일본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 2001-2002
이규형 지음 / 서울문화사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지은이는 국내에서 한동안 잘나갔던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였다. 그런 그가 일본에 간후 어떤 행동을 보여주었는지를 생각하면 이책도 잘 이해가 된다. 이책은 일본의 상업성을 적극적으로 국내에 유입해서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빌미하에 자신이 일본에서 살아갈수 있는 돈을 벌기위한 유혹적인 선전문고로 도배한 책이다. 책 자체는 뭐 고만고만하게 나온책들이랑 유사하다. 다만 이름깞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으면 그가 예리한 면이 없지않아 있음도 잘 알수 있다. 다만 그가 일본에서 하느 일들이 대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답답해진다.

일본가서 너무나 좋은 나라라서 눌러살면서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일본같은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밖에 그는 요즘 내고 있지 않다. 아니 최소한 내가 보기엔 그리 보인다. 그 책의 일련선상에 있는 이책이 분명 베스트 셀러였음도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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