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치명적인 은총

치명적인 은총 ㅣ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이동윤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2년 6월

여전히 너무 좋은 가마슈경감과 쓰리파인즈마을. 남은 시리즈를 다 읽겠노라 다시 다짐하면서,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내가 죽은 자가 누구인지 범인이 누구인지를 너무 빨리 눈치채서 별점 하나 깎음.

[100자평] 스틸 라이프

스틸 라이프 ㅣ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박웅희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4월

조용히 바라보고 가만히 들으면서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가마슈 경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등장인물들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글, 거기 살고 싶은 쓰리파인즈 마을 모두가 너무나 좋았던 책. 가마슈경감 시리즈를 전부 읽어야겠다고 결심.

[100자평] 운종가의 색목인들

운종가의 색목인들 ㅣ 셜록, 조선을 추리하다 1
표창원.손선영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7월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했고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파일러라는 말에 흥미가 생겨 구입한 책인데, 뭐 그냥 나쁘지는 않은 정도. 홈즈가 홈즈같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과 끝까지 거슬리던 시체가 아닌 ｀시체체｀라는 말. 사전에도 안 나오던데 맞는 말인건지?

[100자평] sweet (スウィ-ト) 2016年 09月號 [雜誌] (月刊, 雜誌)

sweet (スウィ-ト) 2016年 09月號 [雜誌] (月刊, 雜誌) (雜誌) ㅣ sweet (スウィ-ト) 9
寶島社 / 2016년 8월

카드케이스 예뻐서 샀는데 가방도 너무 귀여워서 대만족!!

[100자평]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6월

내가 살때는 아무것도 안줬는데..카메라모양 북마크라니.. 어쨌든 비블리아 작가신작이라 믿고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