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라이프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박웅희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용히 바라보고 가만히 들으면서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가마슈 경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등장인물들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글, 거기 살고 싶은 쓰리파인즈 마을 모두가 너무나 좋았던 책. 가마슈경감 시리즈를 전부 읽어야겠다고 결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