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1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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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주문했다가 받아서 후딱 읽고난 지금 밀려오는 슬픔..아, 다음권은 얼마를 기다려야 볼수 있는걸까? 게이키, 고린이 낯설기는 하지만 적응 못할것도 없다, 까짓거.
책사이즈랑 표지 등 다 내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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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자 -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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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그래서 조금만 읽다 자려고 했는데 결국 다 읽어버렸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소름이 돋는걸 느끼고 특히 결말은 정말 무섭다. 새로운 공포를 알게해 준 책. 도나토 카리시는 내게 신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작가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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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언자 5 - 오드 토머스와 지하 묘지의 비밀 오드 토머스 시리즈
딘 R. 쿤츠 지음, 공보경 옮김 / 다산책방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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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흥미진진한 소재의 이야기. 하지만 예전의 쿤츠소설을 더 좋아하는 내게는 지나치게 말이 많은 오드의 설레발이 좀 싫고, 5권을 계속 사서 읽으면서 어느 때보다 많이 눈에 띄는 오자가 몰입을 방해하는 점이 별점을 깎게 한다. 교정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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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제일 처음 주문했을 때가 언제였나 찾아보니 4일후면 만 13년이 되는군요. 알라딘과 함께한 세월이 벌써 그만큼이나... 꼭 필요한데 알라딘에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책주문은 항상 알라딘에서만 하는게 원칙이 되어버린지 오래.. 물론 안 좋았던 기억이 없던건 아니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좋은 기억들로 채워진 13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겠지요? 15주년 축하드리고, 25년 35년 45년...늘 발전하는 알라딘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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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브레스트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3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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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을 다른 시각으로 만날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 라켈과의 첫만남도 알게 되었고, 나는 더욱 더 요 네스뵈에게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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