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자 -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그래서 조금만 읽다 자려고 했는데 결국 다 읽어버렸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소름이 돋는걸 느끼고 특히 결말은 정말 무섭다. 새로운 공포를 알게해 준 책. 도나토 카리시는 내게 신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작가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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