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의 꿈 십이국기 7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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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이키이야기가 제일 반가웠고, 대체 다이키와 대국에 무슨 일이 있어 다시 봉래로 가게 됐는지가 여전히 궁금해 죽겠습니다. 요코가 여전히 애쓰고 있는걸 보는것도 좋았고요. 재국의 이야기는 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제 또 기다림의 시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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