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잡식성인 것을 알 수 있는 내 책들... 알라딘 검색에서 안 나와 포함시키지 못한 책들도 많은데요. 그러고 보니 품절,절판 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책들이 많네요. 다 좋은 책들인데 왠지 그 책들이 가엾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처음 서재를 만들어서 허접스럽기 짝이 없지만 시간 나는대로 다듬어볼 예정입니다. 자, 천천히 둘러보세요. - Sira

리스트

보관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카테고리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100자평] 냉혹한 이야기ｌ카테고리

댓글(0)

Sira (이메일 보내기) l 2016-10-01 16:01

https://blog.aladin.co.kr/leheim/8803152

냉혹한 이야기 ㅣ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보은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사같은 사람들의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감정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권한권 읽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페니여사는 어떻게 사람들의 심리를 이렇게 깊이있게 알고 묘사할수 있는지 놀라울뿐이네요. 남은 시리즈가 빨리 읽고싶어집니다. 국내발매되지 않은 나머지 책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leheim/8803152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