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 이야기
헬렌 맥도널드 지음, 공경희 옮김 / 판미동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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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견디기 힘들었다.. 두 생명체의 교감이 감동적. 그런데 영어권 책의 번역문장이 내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가 있는데 역자도 유명하신 분이니 내 이해력 부족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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