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키초의 복수
나가이 사야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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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에도시대물과 마쓰이 게사코의 <유곽 안내서>릏 합친 듯한 소설. 각 화자들의 이야기도 여운이 깊게 남고 결말도 만족스럽다. 다른 작품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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