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드는 법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안현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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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공포속에서 어두운 터널을 헤매다가 터널 바깥으로 나와 눈부신 태양을 바라본 기분.. 막 책장을 덮은 지금이 그렇다. 그래선지 눈물도 나고.. 좋은 책 감사합니다. 스포하지 않고 리뷰쓸 자신이 없어서 100자평으로 대신. 루이즈 페니와 피니스아프리카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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