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1
데이비드 미첼 지음, 송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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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를 읽고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고, 데이비드 미첼이란 이름을 잊었다. <야코프의..>가 동일인의 작품인지 몰랐고, 그저 책소개글을 읽고 재미있을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1권만 구입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심지어 품위가 있는 재미였다. 2권을 같이 주문하지 않은걸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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