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드 하우스
데이비드 미첼 지음, 이진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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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재미있고, 무섭고, 결말도 섬뜩했다. 왜 난 처음 읽은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선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던걸까 의아해지기도 했다. 다시 읽어봐야 하나? 지난번 읽은 <야코프의 천번의 가을>과의 연결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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