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살리우스의 여덟 번째 책 1
호르디 요브레가트 지음, 김현철 옮김 / 니케북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일단은 표지에 끌려서 보게 된 책이었는데, 재미있게 술술 읽히고 짜임새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말이나 전개가 예상대로기는 하지만,아 진범은 예상밖이긴 했는데 배경이 되는 바르셀로나의 분위기나 인물들이 생생하고 영화로 만들면 괜찮겠다싶게 제 머릿속에서는 4D로 재현되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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