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미술관展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대도록)
지엔씨미디어 편집부 지음 / 지엔씨미디어(GNCmedia)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받는분의 기쁨은 보내는이의 보람. 오래오래 보실때마다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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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1-07-1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에게 보낸 건지 알겠어요~~~~ ^^
이제 기운 좀 차리셨나요?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닥칠테니 견디려면 기운을 차려야지요.

무스탕 2011-07-12 09:00   좋아요 0 | URL
히히히 ^^a 티 났쎄요~?
어제 저녁엔 모처럼 '어제' 잠이 들었어요. 보통 1시 전후로 잠이 드는데 어젠 왜 그런지 막 졸려서 12시도 안 된 시간에 잠이 들어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난 시간은 똑같은데 몸이랑 머리는 훨씬 개운하더라구요.
지금도 어마어마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 정말 이 비 그치면 얼마나 더우려나 걱정이에요. 순오기님도 더위 대비용 기운 축적해 두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