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하고요.^^''
갈수록 통증이 심해서요... 좀 뜸했습니다.
금요일(한국은 토요일)에 시댁에 갑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위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