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厚愛) 2010-07-01  

방명록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하고요.^^''

갈수록 통증이 심해서요...  좀 뜸했습니다.

금요일(한국은 토요일)에 시댁에 갑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위 조심하시고요. 

 
 
무스탕 2010-07-01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효.. 아프시다는 말씀이 참 맘이 안좋네요..
갈수록 좋아지신다는 말씀을 언제나 들을수 있을런지..
하여간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