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9-12-29  

ㅎ ㅎ 무스탕님~~~~ 무쟈게 바쁜 척하는 뽀송이가 새해인사 드리러 달려왔어요.^^* 요즘 진짜 바빠서 여유도 없고, 우울한 겨울 보내고 있지만,,, 저를 항상 이뻐라 해주시는 님께 안부 여쭙고 미소지어요.^^ 내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저 뽀송이 마이~ 예뻐해 주실꺼죠? 헤헤

 
 
무스탕 2009-12-30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바쁜척이라니요. 정말루 많이 바쁘신 분인거 다 알아요. 그래도 짬짬이 찾아주셔서 반갑다지요 ^^
올해 안좋은 일이 있었다면 오늘내일 다 털어내시고 내년엔 좋은일만 그득하시길 바랄께요.
건강 잘 살피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