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厚愛) 2009-01-01  

어여쁜 초록문을 열고 들어 오면 항상 웃음이 가득한 이곳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향수병이 날 때와 울적할 때마다 늘 즐겁고 재미 난 이야기를 해 주시는 무스탕님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된답니다.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화목한 가정 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늘 함께 하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스탕 2009-01-0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위로가 될수 있다니 저도 기쁩니다. ㅎㅎㅎ
이렇게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행복이지 싶을때도 있어요. 거창하다고 꼭 좋은건 아니잖아요?
후애님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는 한 해 되세요. 글고 고향에도 다녀가실수 있는 올해였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