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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9 - 현제賢帝의 세기 ㅣ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9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0년 11월
평점 :
트라야누스와 하드리아누스는 전쟁의 경험이 있는 집정관출신에 속주총독 출신이다.
트라야누스는 또한 지금의 스페인출신의 속주출신 황제이다.
물론 하드리아누스 역시 그의 조상이 스페인출신인 속주출신이다.
두사람다 전쟁에서 잔뼈가 굵어 전선을 빠르게 안정화 시키고 반란은 일어난 즉시 진압했다.
읽다가 새롭게 안 사실 그리스의 로마 지명인 필라델피아 지금믜 미국의 저명한 도시명이다.
기억에 남는 한가지 더 유대인 반란 두번의 반란중 하드리아누스황제때 일어난 반란
유대인 한사람은 선지자를 표방하고 마치 예수를 판듯한 그런데 어디서 많이 낮익다
한국에서도 자칭예수라 칭하는 다단계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얼마전 바이러스를 퍼트린 원흉종교도 이에 속한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반란을 끝으로 예루살렘에서 모두 쫒겨난다.
그들인 벌인 자업자득이다. .....
세번째 황제 안토니우스 피우스는 관리형 황제이다.
다음 현명한 황제의 가교 역할을 하는
다음이야기가 계속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