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4-12-30  

^^
알라딘에서 작은 박스가 올것이 없는데.. 하며 봤더니 기다림으로님 선물이더군요!! ^^
저도 앉아서 넙죽 잘 받았어요. 좋아서 그저 헤헤~거리기만 하고 있네요. ^^
 
 
기다림으로 2004-12-30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늦어져서 그저 민망할 따름이지요^^ 치카님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해 기분은 좋습니다^^
 


플레져 2004-12-19  


죄송하실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넙죽 앉아서 받는 사람일 뿐, 님이 신경써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
 
 
기다림으로 2004-12-20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저도 넙죽..^^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4-12-16  

안녕하세요.(__)
음.. 제가 아는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군요. 에 저는 첫방문이오니 인사부터 여쭈옵니다.(__) 방명록 글보니 이주의 리뷰에도 당선이 자주 되셔서 물만두님에게 이벤트 독촉을 받으셨네요..ㅎㅎ 제가 책선물 이벤트 하는 분들은 꼭꼭~ 찾아다니는 아줌마라서 물만두님이 자랑하신 거 보고 얼른 달려왔습니다. 앞으로 이벤트 하실 때는 저도 꼭~ 불러주세요..헤헤~ 페이퍼에 올리신 그림 풍경(지붕에 보이는...)을 보니 세상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즐겨찾기 했으니 종종 들릴께요~ 좋은 하루 되시길...(__)
 
 
기다림으로 2004-12-1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추하지만 어서 들어오십시오(__) 워낙 조용조용 숨죽였던 이벤트라 아마도 그 예리한 레이더망을 벗어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내는 눈과 마음을 가진 님덕분에, 이 글을 읽는 저 역시 아름다움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날개 2004-12-10  

안녕하세요..^^*
빨강머리 앤을 따라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런 서재가..?!
진작에 찾아오지 못했다는게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기다림으로 2004-12-10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안녕하세요..^^* 저도 날개님을 이제야 뵙는걸요 뭘..
아직 날개님의 서재를 보지 못했으니 저도 어서 달려가 날개님의 둥지를 살펴볼 생각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열심히 공들이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날개님이 한 바퀴 휘~ 날아보셨을때 심심하지 않는 서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5를 꿈꾸는 4 2004-12-07  

^______^
아주 아주 잘 읽었어. 정말 아주 잘^^ (여기오면 널 만날 수 있는 거였구나)
 
 
기다림으로 2004-12-08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지만서도, 잘 읽었다니 너무 기쁘오. (그대의 비밀글도 잘 읽었소. 답글도 꼭 보길 바라네) 응..여길 오면 날 만날 수 있는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