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9-04-02  

12월 이후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네요. 

짤막한 글에서도 정곡을 찌르는 솔직한 부분들이 있어서 좋았는데요. ^^

 
 
laeela 2010-02-08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바람구두님이 글을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학생 때부터 바람구두님 홈페이지에 갔었는데 ^^ 반갑습니다.
다시 여기 쓰려구요~
 


dockang 2005-03-16  

따뜻한 의사가 되기 위해서
저랑 보는 책이 비슷해서 반가운 맘에 글을 남겨봅니다. '의학철학' 참 다방면으로 공부하게 만들어준 책이죠. 2004년에 endo를 뛰셨으면 지금은 4학년이신가요? 책읽을 시간 별로 없겠지만 틈틈히 읽는 맛이 더 쏠쏠하죠^^ 저는 책을 많이 볼 수 밖에 없는 공보읩니다. 나인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겠지만, 책좋아하는 의대생을 보니 대견한 후배를 만난 것 같아 반갑군요^^
 
 
laeela 2010-02-08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5년전에 와주셔서 감사하구요. -_-;;
지금은 어디 계실지 모르지만 행복하게 의사 생활 하시고 있기를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4-11-07  

좋습니다..^^
희곡이야기가 있네요. 알라딘 서재에서 찾지 못했는데.. 뜻밖에 즐거움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계속 올려주세요..^^;;
 
 
laeela 2010-02-08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6년이나 지나서 답변을 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