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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신과 의사 선생님들이 쓰신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13
요즘 정신과나 심리학에 대해서 이상한 책도 많고 심지어 정신과의사들조차도 이상한 책을 쓸 때가 많다. 믿을만한 분이 쓰셨고 남들의 평가도 좋은 책만 모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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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앉아서 하는 여행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8
때로는 진짜 여행보다는 조용히 앉아서 상상하는 여행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떠나고 싶은데 떠나지 못할 때 읽는 멋진 여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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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의사가 되기 위해서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1-17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차가운 머리, 따뜻한 가슴을 지녀야 한다고 수없이 들었습니다... 이곳에는 후자인 따뜻한 가슴을 위한 책을 모아 보았다. 의학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걸 늘 잊지않고, 사람이란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마음은 넓고 생각은 깊은 의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책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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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연극으로 해보고 싶은.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8-17
다시 연극을 만들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언제? ^^;; 늘 꿈을 갖고 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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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읽을만한 희곡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8-17
희곡은 원래 연극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읽을만한 희곡은 얼마 되지 않더군요. 보면서 중간에 그만두지도 않고, 졸지도 않고, 혼자서라도 즉흥적인 연기를 해보지도 않게 되는 희곡은 드물답니다. 하지만 연극으로 만드는거랑은 다른거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