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요즘 계속해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가사는 물론 후렴구 조금밖에는 모르지만 멜로디가 계속 떠오른다. 'Emmenez-moi' by Charles Aznavour

 

02.

 

그리고 오늘 퇴근길에 듣고 싶다 생각이 든 노래...

 

03.

 

한숨쉬는 사람들 속에서 구래도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보련다. 나의 이런 모습이 결국은 그 사람들에게도 기운을 불어넣어줄 수 있음 좋겠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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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3-14 0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노래는 저도 처음 들어봐요. 불어는 전혀 모르는 저는 제목의 뜻이 궁금하네요.
starry night을 떠올리는 퇴근길이셨군요.
you tube사이트를 가르쳐 줬더니 여덟살된 아이녀석이 아주 심심찮게 인터넷에서 노래 제목을 쳐서 찾고 있답니다 ^^
한숨 쉬는 사람들중 한 사람 여기 있어요~ 어제 아침에도 저도 모르게 한숨 쉬다가 남편에게 한소리 들었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