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요즘 계속해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가사는 물론 후렴구 조금밖에는 모르지만 멜로디가 계속 떠오른다. 'Emmenez-moi' by Charles Aznavour
02.
그리고 오늘 퇴근길에 듣고 싶다 생각이 든 노래...
03.
한숨쉬는 사람들 속에서 구래도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보련다. 나의 이런 모습이 결국은 그 사람들에게도 기운을 불어넣어줄 수 있음 좋겠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