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8-01-05  

해적님. 아웅 늘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적님은 천사, 센스쟁이~~~
초콜렛이랑 차도 감사합니다.
몰래 저 혼자 먹었어요. 피곤할땐 역시 초콜렛이 최고~

해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
기도 열심히 할께요~~

 
 
해적오리 2008-01-05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도해주신다니 올핸 제가 원하는 것들이 술술 잘 풀리겠네요. ^^
이미 시작이 좋답니다. 호호호...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