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님. 아웅 늘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적님은 천사, 센스쟁이~~~ 초콜렛이랑 차도 감사합니다. 몰래 저 혼자 먹었어요. 피곤할땐 역시 초콜렛이 최고~ 해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 기도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