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05  

해적님
주문할 무렵에 제가 조금 정신없이 설레바리를 치는 바람에 ^^ 메시지나 포장을 못넣었어요. 그래도 이해해주실 거죠? 담에 혹시나 이벤트하심 거하게 당첨되 주세요. :) 그때는 꼼꼼히 제 마음을 담아서 보낼게요. 내일은 성금요일입니다. 주님안에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를! 체셔고양2 드림-
 
 
해적오리 2007-04-0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말씀을... 저도 생일 선물 아니면 메시지 잘 안넣게 되는 걸요.. 그나저나 님이 주신 립밤 덕에 아침부터 계속 인사를 듣고 있어요. 제가 화장을 안해서 항상 무색무향의 립밤을 바르고 다녔는데 색이 들어간 립밤을 발랐더니 당장 티가 나나봐요.. 사람들이 앞으로는 주욱 그거 바르고 다니라고 그러고 있답니다. ^^
근데 님의 성함만 갖고 제가 주소를 찾기에는 역부족인지라...주소 남겨주심 무지 고맙겠습니다. 즐건 하루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