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저의 내용이 좋았다고 생각된다. 거기에 역자들의 노력이 가미된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복소함수론에 대한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지만, 특히 공학수학을 배우는 공대생에게 딱 알맞은 reference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