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바로는, 비인간도 그들 자신의 존재론이 있다는 급진적인 주장을 한 연구는 퍼스의 기호학을 사용해 연구한 에두아르도 콘의 <How forests think(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013)(국역본으로 에두아르도 콘, <숲은 생각한다-숲의 눈으로 인간을 보다>, 차은정 옮김[사월의책, 2018])밖에 없다.
-애나 로웬하웁트 칭 <세계 끝의 버섯-자본주의의 폐허에서 삶의 가능성에 대하여>(노고운 옮김, 현실문화), 54쪽 주석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