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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제목이 안떠올라 '紫雨林'을 카피했습니다. 이 서재는 저만큼 책을 사랑하시는 당신께 푸른 책그림자를 드리우고 싶은 공간입니다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끼사스(quizas). 스페인어인데 '아마, 혹시'라는 뜻을 가졌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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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고은씨가 쓴 평전 이상의 리뷰를 읽고서 들어 왔네요...
메인에서 이훈성님이 피력하고 계시듯 저도 25해에 딱 10년 뒤 그때 난 글쟁이로써 살아가고 있을 것이며 살아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다짐을 했는데 막상 시간이 시나브로 좁혀 옴으로써 그것이 과연 불가능할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점차로 제 속에 차오르고 있답니다. 뭐 리뷰가 마음에 들어서 들어 와 봤는데.. 써 놓으신 리뷰가 참 많네요. 그런데 왠지 리뷰를 읽으면 책이 읽고 싶어 질까봐 못읽는다는 건 도 무슨 해괴망측한 발상일까요? 테이블 위에 책이 몇권 쌓여져 있는 사진을 보니 왠지 울컥하여 이렇게 글 남기네요... 책을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는 상황이라... 왜 나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무시하여 버리고 반듯한 생을 살아가려 하나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대체 반듯한 생이라는 것이 내가 가려는 이 길이 맞긴 맞는 것일까 싶기도 하고... 그 사진 한장에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에... 잡설이 길었습니다. 아무튼 서재메인을 보면서 나와 비슷한 사람이구나 싶어 인사드리고 갑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끼사스
2006-04-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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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년쯤 남았는데… 어찌 될는지는 정말 시계제로군요. 이상 소설집에 대한 서평, 잘 읽었습니다.
저도 4년쯤 남았는데… 어찌 될는지는 정말 시계제로군요. 이상 소설집에 대한 서평,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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