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고 살을 벤다는 것에 끔직하여 의대갈 생각은 꿈도 안꿨지만 (점수도 모자르고..^^b), 남이 하는 것을 들여다 보는 것에는 관심이 갈만 합니다... 게다가 지금 나는 의료 소비자로서의 직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남?). 그래서 더 들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