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걸
페터 회 지음, 박산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에게 진정한 안녕은 없어요. 재회만 있을 뿐이어요." 다소 집중하기가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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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12-2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을 읽고 글 썼던 '주이'님이 떠오르는 에디님의 페터 회 40자평이네요.
:)

에디 2010-12-22 18:01   좋아요 0 | URL
아 시간이 정말 빠르면서도 늦어요.

다락방 2010-12-22 18:13   좋아요 0 | URL
시간은 늦으면서 빠르기도 하고요.

다락방 2010-12-22 18:14   좋아요 0 | URL
남자는 왔다가 가기도 하고, 새로이 또 오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