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긴 다락님 전용 휴게실?
두 분이 그런 사이셨단 말이죠.
(알라딘엔 바람둥이들이 넘 많아요.. -.-)
밤새 남겨진 산뜻한 발자국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발자국 지워지기 전에 얼른 따라왔답니다.
주이 님의 오븐, 실비아 플라스적인 오븐은 아니겠지요?
만나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