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더 지나친 행동들을 해도 돼. 이제부터 나는 무절제하게 굴거야. 그리고 경박해질 거고. 난 소리가 큰 음악을 그리고 전율을 주는 시를 즐겨야 해. 난 과격해질거야.」-조안 해리스, 「초콜릿」中
아, 맙소사. 주이님한테 이런 방명록 쓰는거 재미붙였나봐요. 이게 다 처음 시작한 주이님 탓이야, 절대 내 탓이 아니라구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