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너무나 근사한 서재예요, 주이님. "언제나 예열되어 있는 오븐" 이란 서재의 타이틀도 좋고, 특히 '카테고리 따위 귀찮을뿐'은 예술의 경지예요. 이런식의 표현을 좋아해요. 핫.
반갑습니다. 종종 글로 흔적 남겨주세요. 어쩐지 주이님의 리뷰나 페이퍼의 팬이 될것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