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7일 수요일 저녁 예배시간에 수원 오목천교회 소속으로 새벽과 수요일에 우리교회에 출석하는 최재범 집사님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다.
2010년 6월 28일(월)-7월 3일(토) 3일클럽 선교사훈련을 받는 중 2일(금) 저녁에 김영자 대표님이 창대교회가 상가교회이니 땅에 교회를 지어야 한다고 광고하다. 그리하여 건축헌금을 시작하다. 이순진 집사 \10,000, 울산지회 \300,000, 2조 백진숙 조장 \50,000, 4조.5조 \140,000, 6조 \50,000, 6조 김정옥 조장 \100,000, 2조 윤예림 \5,000 총 \655,000을 헌금하다.
2010년 6월 15일(화)-19일(토) 중국 여행 기간 중에 감리사님 사모님이자 어린이전도협회 울산지회 대표인 김영자 대표님이 땅에 교회를 지으라는 비전을 심어주다.
2010년 7월 4일(주일) 오후 2시 30분에 이정숙 성도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다.
2010년 7월 3일(토) 저녁 10시 30분에 여호수아, 에스라, 디모데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마음에 모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