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한 파랑새 2004-04-03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조카라. ^^

하얀바다 2004-04-03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숨겨논 아들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4-04-04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사진 좋네요. 거친 수피의 느낌이 살아 있는 사진이네요. ^^

하얀바다 2004-04-04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책을 마니 읽은듯한 느낌이 글속에 님의 느낌이 전해져 오네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한 파랑새 2004-04-03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무 시원하게 보이고 좋네요. *^^*

하얀바다 2004-04-03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뎐히 시원하딩...^^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한 파랑새 2004-04-03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누구래요? 근데 얼굴이 안 보여요 ^^

하얀바다 2004-04-03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날 염장시키거 있어...!!
난 혼자 속리산에 간건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