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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4-25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런 길을 걷고 싶네요. 길이라는 것 자체를 혼자 걸어본지가 언제인지.
2년이 넘었을꺼에요. 아~ 옛날이여. 그리워라!!

하얀바다 2004-04-26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이거 보고 걷고 싶단 생각이 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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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4-03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슬이 맺혀 있는 풀잎이라. 이뿌다. ^^

*^^*에너 2004-04-06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슬~ 이슬하면 참이슬인데....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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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4-03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뿌네요. 하얀 세상이 생각이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