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파랑새 2004-04-24  

놀러 왔어요. ^^*
ㅎㅎ 저 지금 아이스크림 먹다가 요기 놀러왔어요. ^^
오늘 생일이라고 엄마가 탕수육도 사주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저, 완전 어린애 다 됐어요. ㅎㅎㅎ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날씨가 지 마음데로입니다.
덥다가 춥다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요.
스마일한 하루 되길 ^ㅡ^/ 그럼 바이~^^
 
 
하얀바다 2004-04-25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생일이었구나..!!
왜 말 안햇니...?? 말햇음 책이라도 선물로 보내 주는건데...(__)`

*^^*에너 2004-04-26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바다님 짐도 늦지 않은 듯한데요. ^^

하얀바다 2004-04-26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몰아 붙이기 인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