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한 파랑새 2004-04-25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런 길을 걷고 싶네요. 길이라는 것 자체를 혼자 걸어본지가 언제인지.
2년이 넘었을꺼에요. 아~ 옛날이여. 그리워라!!

하얀바다 2004-04-26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이거 보고 걷고 싶단 생각이 들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