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한 파랑새 2004-04-24  

놀러 왔어요. ^^*
ㅎㅎ 저 지금 아이스크림 먹다가 요기 놀러왔어요. ^^
오늘 생일이라고 엄마가 탕수육도 사주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저, 완전 어린애 다 됐어요. ㅎㅎㅎ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날씨가 지 마음데로입니다.
덥다가 춥다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요.
스마일한 하루 되길 ^ㅡ^/ 그럼 바이~^^
 
 
하얀바다 2004-04-25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생일이었구나..!!
왜 말 안햇니...?? 말햇음 책이라도 선물로 보내 주는건데...(__)`

*^^*에너 2004-04-26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바다님 짐도 늦지 않은 듯한데요. ^^

하얀바다 2004-04-26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몰아 붙이기 인가...ㅎㅎ
 


행복한 파랑새 2004-04-20  

^.^*
컴 고치셨나 봐요?
다시 후다닥 놀이로 활기를 띈것을 보면. ㅎㅎ

서재 들어와서 글 남기다가, 코멘트 보고 바로 날려드렸지요. ㅎㅎ
날이 갈수록 따스해 지네요. ^ㅡ^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바라구요.
희망차고 보람되게. ^^;

그럼 ^.^/
 
 
하얀바다 2004-04-2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넘 따스해서 문제지...!!
아 이젠 출근인가...쩝`` 흐~
후다닥~

행복한 파랑새 2004-04-21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근이라. 오늘은 야간근무를 . ^^
전 좀 있다 자려 가야 겠어요. 지금 눈이 매우 괴로워한다는.
ㅎㅎ 그럼 오늘도 열심히!! 부지런히!! ^ㅡㅡ^
(웬 cf 광고가 생각난다는. 큰일꾼 큰사발인가. ㅋㅋ)
 


행복한 파랑새 2004-04-03  

ㅎㅎㅎ 깍꿍!!
이럴수가. 내가 일뚱으로 방명록 남길려고 했더니, 그새 에너님이
다녀 가셨네요. ^^*

페이퍼가 하나 더 늘었네요. 저번에 볼땐 카테고리가 하나던데.
근데, '내 전문 훔쳐오기' ㅋㅋㅋ
제목보고 한참 웃었다는.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링!! 후다닥~~~
 
 
*^^*에너 2004-04-03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랑새님도 다녀 가신건가요. ^^
후다닥~~ 전염되다..ㅋㅋ

하얀바다 2004-04-03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이더 왔넹...흐~
근데 당첨됀거 어디서 보눈거야...??
당췌 찾을수가 있어야딩...(__)``
당첨돼더 찾지못해 사용 못하는 처절함이란...쩝```
에라 몰겟당.. 알라딘에 삐침`` 후다닥~~~~

*^^*에너 2004-04-03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폰 당첨 되신건가요. 그럼 나의 계정에 있을꺼예요. ^^ 후다닥~~

하얀바다 2004-04-0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쿠낭...^^ 감똬~~
빨리 가봐야지...후다닥~~~~

행복한 파랑새 2004-04-03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안그래도 내가 '나의 계정' 확인해 보라고, 내 방에다가, 적어 놨는데. ㅎㅎ 확인해 보셨나요? 근데 그새 카테고리가 하나 더 늘었네요. 우~와. ^^
 


*^^*에너 2004-04-03  

(^.^) ㅎㅎ
안냐세요. (_ _) 꾸벅~
파랑새님의 서재에서 님의 코멘트에 달려있는 후다닥~에 잼이 붙어 이케 찾아왔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하얀바다 2004-04-03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어쩌지요...즐거운 주말이 아니에염...ㅋㅋ
집구석에서 즐겁게 보내수가 있는건가여..당췌..
재미란것이 텅 보이질 않아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