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서 제목만 남을때쯤 처음 읽었던 느낌을 다시 한번 느끼고자 할때.
삶의 활력소, 부러움의 대상, 장르불문 음악이 주는 즐거움이 좋다.
두시간이 주는 행복에 발담그기.
소설, 시집, 에세이, 인문서적, 디자인 서적, 전공서적, 전집 등 나의 손에 들어와 나의 책장에 꽂힌 책들 더듬어 보기. 가보지 못한길에 대한 엿보기, 공감하기, 언제 꺼내 읽어도 느낌이 오는 책이야기가 있는 곳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속으로 떠나보자.
국내여행, 배낭여행, 해외여행, 휴가, 여행을 통해 삶을 살찌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