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4-01-01  

새해네요.
1년이 후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정녕 내가 2003년에 존재했었는지, 그간의 1년속에 나의 흔적들이 얼마나 남겨져 있는지 의문스러운 지금입니다.

앞으로, 정말 존재스런 2004년의 존재가 되길, 그리고 모든일이 福되길 기원하고, 또 기원해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inder님 ^^
 
 
kinder 2004-01-0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님도 멋진 2004년 되길 바랍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임을 확실히 느낍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지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