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에듀윌 TESAT 기출문제집 - 기출문제 전 회차 무료특강
조여은 지음 / 에듀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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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항상 레몬 마켓과 정보 비대칭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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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에듀윌 TESAT 기출문제집 - 기출문제 전 회차 무료특강
조여은 지음 / 에듀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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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of Economic Sense And Thinking" 

 :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측정하는 경제 지력, 사고력 테스트이다. 


 시험의 유형을 익히는데 기출문제만큼 유형파악에 도움이 되는 자료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시험을 준비하기전에는 이론을 보기보다는 기출문제 몇 회를 풀어본다음, 그에 따른 이론을 공부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시험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TESAT 시험 또한 그러한 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 공부방법이 많이 Big Data화 되어 운영되기 때문에 어느 Chapter에서 몇문제가 출제 될 것인지, 그리고 과년도 별 출제 유형을 분석하여, 모의고사를 출제 하거나, 기존 기출 몇회 출제가 되었는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에듀윌 TESAT시리즈는 총 3권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첫번째가 기본서로 "TESAT 한권 끝장"이 있다. 구성은 기출 2세트, 이론, 예상문제 형태로 되어 있다. 전형적인 수험서의 기본을 보여준다. 그리고 두번째로 문제집 형태의 "TESAT 영역별 600제"가 있다. 영역별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재배열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기출 200문항을 영영별로 수록하고 있고, 400문항은 예상문제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 출간된 "TESAT 기출문제집"이 있다. 바로 이 책인데, 책의 구성은 기출 4회분과 모의고사 3회분, 핵심이론으로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총 3개의 문제집 중에서 기출문제집에 집중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문제를 풀다보면 내용이 겹치는 부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핵심이론서는 총 40page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시경제, 거시경제, 국제경제, 회계/재무의 형태로 되어 있다. 거의 40page 중 25page가 미시경제에 할애되고 있으며, 거시경제 10page, 국제경제 3page, 회계/재무 2page로 전체적으로 보면 미시경제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Finance 전문가인 본인 개인적인 생각은 전반적으로 경제학에 너무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조금 들었다. 어차피 수험서이기 때문에 문제 출제 유형자체가 미시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 밸런스 또한 그렇게 맞춰서 공부해야겠지만, 


 나중에 실무상으로 해당 자격증을 쓰려면 단순 한경, 매경의 경제신문을 읽는 정도에 끝나는게 아니라 해당 경제상화에서 어떠한 회계처리 운영과 재무관리 즉, 자금의 흐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TESAT이라는 시험 자체가 대학생들의 경제능력을 Test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험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책의 내용 및 시험과 관련된 내용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다.


 전반적으로 공부방법은 기출문제 최근 48회를 먼저 풀어본 다음에 문제 유형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미시 - 거시 - 국제 - 회계/재무 순으로 배점이 높기 때문에 순서대로 핵심이론서를 숙독을 하고, 3-4회에 거쳐 반복 학습을 진행하면 된다. 그 이후에는 나머지 기출을 역순으로 47회 - 46회 - 45회 순으로 공부한다음 다시 핵심이론서에 기출로 나왔었던 요점들을 다시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암기를 한다. 그다음 1회 모의고사를 풀고, 다시 핵심이론서 그리고 2회 모의고사를 푼다음 다시 핵심이론서, 마지막 3회 모의고사를 푼다음 핵심이론서에 있는 내용들을 중요도 순으로 별표처리를 한다. 시험 1주일 전에는 기출 4회와 모의고사 3회를 연속해서 풀고, 핵심이론서를 숙독하면 된다. 그러면 충분한 점수 S급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참 직장생활을 하고 학계에서도 재무전문가로써 매년 재무 논문을 Top Journal에 게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경제의 기본이론에 대해 공부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책이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세상은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항상 레몬 마켓과 정보 비대칭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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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BS 에듀윌 분개로 익히는 기초회계원리 - 분개 중심의 회계 기초서 [특별부록: 핵심&분개노트]
김성수.박진혁 지음 / 에듀윌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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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관련 기본서로 분개처리의 기본이론 및 계정과목 처리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회계/세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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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BS 에듀윌 분개로 익히는 기초회계원리 - 분개 중심의 회계 기초서 [특별부록: 핵심&분개노트]
김성수.박진혁 지음 / 에듀윌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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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기초 회계 교육관련 트렌드 변화를 알고 싶은 마음에, 2020년 기준 기본서적인 에듀윌 2020 EBS 기초회계 서적을 찾아보게 되었다. 아마 대학교 1학년 정도에 경영/경제학 쪽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이러한 기본서를 한번 공부한 다음 CPA 또는 CTA를 준비하게 되거나, 좀더 심화적으로 회계원리 - 중급회계 - 고급회계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업무상으로 본다면 기본 분개 - 시산표 - 결산마감 - 재무상태표 or 손익계산서가 월별, 분기별, 연도별로 만들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회계원리에 해당하는 기본 분개에 해당되는 Journaling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뒷 부분으로 갈수록 엄청 헤맬수 있기 때문에 기초 논리를 잡을때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회계 용어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식 용어를 많이 가져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한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관련 강의를 듣는다면 IFRS기준으로 수업을 듣기 때문에, 영문 용어, 표현방식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해외법인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IFRS 기준 or US GAAP 기준의 감사보고서를 읽을 수 있어야 하며, 결산도 수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포괄적인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

 

 그러다가 찾아보게된서적이 해당 서적이다. 이쪽 관련 업무를 직장생활을 하면서 15년 넘게 업무를 하고 있고, 공부도 꽤 오래하였다. Finance 관련하여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였고, 업무적으로 다양한 재무 경험을 접하고 난 이후라서 "Back to the Basic"하는 기분을 상당히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된다. 기본적으로 에듀윌 서적은 수험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요약 노트 분책과 기본 이론 정리 - 문제 - 답안 및 해설의 형태를 띄고 있다. 이 책도 기존의 서적 방식에서 크게 다르지 않게 되어 있다. 이러한 수험서로 공부를 했던 사람들에게는 불편함 없이 익숙함에 공부를 할 것이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회계/세무관련 자격증은 CPA, CTA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감사는 CIA, 재무분석은 CFA, 금융상품 위험관리는 FRM, 관리회계쪽은 CMA, 일반 기장처리 세무는 EA, 개인자산관리는 CFP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밖에 각각의 협회에서 만들어낸 국내 자격증이 엄청 많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격증 나열된 것을 보면, 기본 지식 함양정도는 전산세무 1급과 전산회계 1급 정도 수준이면 약간의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책으로 들어가 보면, 전반적 구성은 다음과 같다. 총 2개의 Part로 구성되며, Part 1에서는 회계의 기초로 재무제표가 만들어지는 형태와 복식부기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Part 2에서는 각 계정과목 별로 정의 및 관련 분개처리에 대해 설명을 담고 있는데, 총 300page이내에서 충분히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1회독이 아니라, 2-3회독을 하고 좀 더 심화 과정으로 넘어간다면 충분히 숙지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서적이라 하겠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기본 정의 및 분개처리를 하는 것을 보니, 상당히 재미있게 300 page를 읽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기억속에서 안쓰는 계정들에 대해서는 감이 약간 떨어져 있었는데, 다시 되뇌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신선하기도 하였다. 초심자의 경우 자산계정을 넘어 부채계정까지도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 자본계정으로 가면 상당히 복잡해지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Part 2에서 설명한 각 계정과목의 설명들은 결과적으로 4개의 표안에 흡수되게 된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로 이루어지는데, 한단계 한단계익히고 실무에 적용해보면 빠르게 향상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회계, 세무 공부는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풀어보고 정리해보고, 취합해서 만들어보고 다양한 노력들이 수반되어야 그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그렇기 위해서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기본을 익힐때는 한걸음 한걸음 우직하게 노력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 한 권만 잘 곱씹어도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이 책에 쓰여진 문구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어 해당 문구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회계는 인류가 발명한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이다. - 괴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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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창의력을 죽이는가 - 표준화가 망친 학교교육을 다시 설계하라 학교혁명 2
켄 로빈슨.루 애로니카 지음, 최윤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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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자녀 교육과 관련된 서적을 읽어보았다. 자녀가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과정으로 넘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본 책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AI, Big Data, Machine Learning, Block chain 등을 통한 정보의 다양성, 군집화, 통계적 접근 방식으로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예전에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얻는 지식들은, 누군가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식을 향유할 수 있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다. 향후 10년내에는 또 어떠한 신세계가 펼쳐질지 모른다. 


 이러한 시점에서 창의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엄청난 지식의 힘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코딩 교육 이라던지, 다양한 체험학습, 그리고 토론식 수업방식들을 가져오고 적용시켜 요즘 교육시장은 단순 문제 풀이식 교육이 아닌 다양성 교육으로 변화학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생각하면서 작성하였다고 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그것이 부모로서 여러분의 역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탐색하는 것이다. 

2. 아이들의 교육을 뒷받침하면서 부딪치는 각종 문제를 살펴보는 것이다. 

3. 부모로서 취할 수 있는 선택과 조치를 찾아보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총 10장에 거쳐 다양한 시각에서의 교육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모두 이야기 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리뷰를 마칠까 한다. 첫째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자녀의 공부방법과 관련된 내용이다. 부모로서 자녀의 교육과 관련하여 특히 숙제에 관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1. 아이를 대신해서 숙제를 해주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하라

2. 부모도 함께 공부하고 확인하라

3. 계획을 세워라

4. 가족 일정표를 만들어라

5. 가족 공부시간을 정하라

6. 숙제를 실제 생활과 연관시켜라

7. 아이들과 함께 창의적으로 활동하라

8. 조용하고 안정적인 여건을 만들어라


둘째로 중요한 부분은 자녀의 정서적인 부분이다. 최근까지도 학교에서 왕따, 따돌림으로 시달리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의 정서적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아이가 힘들어하고 있다는 신호를 무시하지 마라

2. 아이의 감정을 사소하게 취급하지 마라

3. 민감한 상태로 집중해서 살펴보되 즉각적인 반응이나 훈육은 피하라

4.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라

5. 고민을 털어놓지 않는다면, 아이가 부모를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6. 상황이 심각하면 필요한 도움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라

7. 부모 스스로의 정서적 건강을 돌보라


 마지막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지향점은 결국 "교육에는 정답이 없다."로 귀결될 것이다. 표준화된 교육의 위험성은 아이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이외에도 자녀가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은 셀 수 없이 많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미래의 삶은 결코 한 가지 길을 따르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은 때로는 예상치 못했던 길로 접어든다. 그 속에서 새로운 흥미를 발견하고, 의외의 기회를 얻기도 한다. 이렇기 때문에 이제 학교는 한 가지 교육방식을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러한 교육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제한하는 일이다. 또한 부모는 특정 분야의 전공이 취업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이 변화할수록 이같은 생각은 더욱 멀어질 뿐이다. 결국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아이들이 고유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은 자신만의 삶을 스스로 그려나갈 것이다. 그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자. 부모가 대신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책의 리뷰를 마치면서, 나 자신도 자녀에게 방향성과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결국 모든 판단은 내 자녀가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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