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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돈 관리 -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고득성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2009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재테크에 대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전에는 서울이나 경기, 신도시에 무한 부동산투자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집에대한 신뢰 및 물가변동에 따른 그에 따른 가격 및 기회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최근 위험한 경제학과 더불어, 경제학 3.0을 발간한 김광수경제연구소의 책들이 큰 이슈가 되면서 부동산 및 다른 일반적이 재테크에 의문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이 시점에서 이 마법의 돈관리란 책은 다양한 구성을 통해, 자신의 노후 즉, 실버세대가 되었을 때 돈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차피 돈의 수입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그 금액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더불어 이 돈을 어떻게 운용을 해서 돈을 불릴건지는 돈의 운용에 대한 트렌드 및 지식을 얼마나 갖추었는지에 따라, 돈이 얼만큼 커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7개의 Chapter으로 되어 있다. 돈관리의 원리, 수입자동배분시스템, 5대 자산 포트폴리오, 은퇴자산, 보장자산, 투자자산, 빚과 소비로 되어 있는데 7개의 카테고리중 각 연령대 별로 다가오는 느낌은 달라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5대자산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전에도 다른책에서 항상 언급되었던 부분이지만, 그래도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예비자산, 은퇴자산, 투자자산, 보장자산, 집 포트폴리오로 되어 있는데, 역시나 집 포트폴리오는 시장이 변했는지 많이 달라진 듯 보인다. 그래도"내 집 한 채"에 대한 주장은 어느정도 필요하다. 지금 현재시장도 집 매매는 안되는 대신, 전세값은 계속 오르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즉슨, 집에 대한 투자가치에 확신이 서있지 않다는 결론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정말 서울의 집값같은 경우는 25평을 4억 중반(강남제외)으로 본다면, 물가상승률을 무시하고, 년봉 5,000만원짜리 회사원이 10년을 벌면서 한 푼도 안썼다는 가정하에 5억이라는 가치가 나온다. 이는 즉슨, 집에 대한 물가는 기존의 자기재산이 많지 않은 이상, 은행에 장기전세를 살던지, 아니면 집주인에게 전세를 살던지의 선택이 될 것 이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집중이 많이 되었던 부분은 역시나 집이라는 자산관리라 할 수 있겠다. 아직도 이 책을 통해서 결론을 내리진 못했지만, 집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일정한 수입은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이 된다. 이와더불어 돈에 대한 자신만의 관리능력을 충분히 갖춘다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돈을 불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산관리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없었던 사람들은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