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 : 생활영어편 - 애매한 영어를 정해주는 남자 애정남 영어 시리즈 1
양재훈 지음 / 쌤(SSAM)에듀테인먼트 (구ENS)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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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그콘서트 코너였던 `애정남` 컨셉으로,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어 표현 중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정확하게 바로 잡아주고 있다. 한 번쯤 읽어두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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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마크 베네케 지음, 김희상 옮김 / 알마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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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법의곤충학`이지만, 범죄 현장에서 발견한 구더기, 파리 등 곤충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사건의 진실을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건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는 쉬웠다. 다만 유전자 감식에 대해서는 전문 용어가 많이 나와서 1장보다는 집중도가 다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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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1 - 나라가 나라가 아니었다 정도전 1
임종일 지음 / 인문서원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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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선왕 시절부터 공민왕이 시해당하기까지 어지럽고 타락한 고려 말을 배경으로 새롭게 권력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이인임과 젊은 정도전, 정몽주, 이성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직 초반이라서 이야기 진행 속도가 매우 느렸다.

 

다만 부제처럼 정말 고려 말은 '나라가 나라가 아니었다'...

원나라의 지배, 후에는 명나라의 압박 속에서 고려 말 왕권은 정말 나약하기 짝이 없었다. 왕이 개혁을 하고 싶어도 힘을 보태줄 신하가 없는 상황... 백성의 삶은 병들어 가는데, 대부분의 관리라는 작자들은 권력을 쥐고 그저 자기 잇속만 챙기기 급급한 한심한 나라 꼴을 보며, 어째 현재의 정치 상황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우 답답했다.

 

이제 2권을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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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지 할아버지의 뒷마무리
아사다 지로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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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지로 作 '고로지 할아버지의 뒷마무리'는 총 6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이지 유신 이후의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사무라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일본은 막부가 망하고 메이지 유신이 이루어지면서 빠른 속도로 옛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서양화시키기 시작한다. 그러나 막부의 중심 세력이었던 사무라이들은 이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일부는 고위 관리가 되지만, 대부분은 농민 또는 상인, 낭인으로 전락한다.

 

전체적으로 재미있으면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상점 심부름꾼으로 자란 소년이 주인과의 여행에서 자신의 신분을 깨닫게 되는 '동백사로 가는 길'과 시, 분, 초로 나뉘는 '서양 시간'에 익숙하지 않아서 번번히 고생하는 늙은 육군 장교의 이야기인 '먼 포성'이 인상적이었다.

 

'메이지 유신'이라는 큰 변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사무라이로서 최소한의 긍지를 지키려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시대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누구나 그들과 같은 모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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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블렌드 티가 있는 홍차가게
이소부치 다케시 지음, 은수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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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리랑카, 중국 등 각 지역에서 생산하는 찻잎의 특성과 종류별 홍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기호에 따라 블렌딩하는 방법, 여러 가지 홍차 및 어울리는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홍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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