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마크 베네케 지음, 김희상 옮김 / 알마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생소한 `법의곤충학`이지만, 범죄 현장에서 발견한 구더기, 파리 등 곤충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사건의 진실을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건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는 쉬웠다. 다만 유전자 감식에 대해서는 전문 용어가 많이 나와서 1장보다는 집중도가 다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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