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8일 읽고 쓰다
작가와 나와 같은 24살이어서 고른 책.
(일본은 나이 계산을 어찌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그림도, 레이아웃도, 글도, 그닥.
그래도
"들어오길 원하지 않는다면 틈을 만들지 말아요."
라는 말은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