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꼭 한 사이클(12~18주)이 끝나지 않더라도 심신이 피로하면-가능하면 식이요법에 조심하면서 1~2주일 정도 푹 쉬어준다. 쉴 때는 아무생각 없이 제대로 쉬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활기찬 삶으로 돌아올 수 있다.
쉬는 게 두려워 걱정하면서 어설프게 쉬다보면 한 달을 쉬어도 모자랄 수가있다. 완전히 넋 놓고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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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골격을 튼튼하고 탄력 있게 바꾸며, 필요 이상의 근육을 생기게 할지 말지 조절하려면, 스트렝스 훈련을 기본에 둬야 한다.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여성들도 힘이 강한 자가 뭘 하든 이긴다. 근육을만들어 지방을 빼려고 해도, 건강을 유지하려고 해도, 직업에서 성공하려고해도, 스포츠에서 실력 발휘를 하려고 해도, 탄탄한 멋진 라인의 몸매를 갖추려고 해도, 스트렝스 향상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 그래야 튼튼하고 활기찬건강 미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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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맨몸을 이용한 맨몸 운동이 좋을까, 프리 웨이트를 이용한 웨이트 운동이 좋을까? 지금까지 익숙한 저항보다 더 큰 저항을 주게 되면, 근육에 미세파열이 일어나고 그것이 복구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 근육 생성의프로세스이다. (아직 풀리지 않는 신비가 있으니 일단 이 이론을 받아들이도록 한다.) 즉어떤 저항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맨몸‘을 사용하든 외부의 ‘웨이트‘를 사용하든 저항을 통한 자극만 줄 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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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레버리지 만들기서서히 무릎을 접어나간다. 웨이트처럼 미세하고 정확하게 저항을 올릴 수는없으나, 조금씩 발을 몸 쪽으로 당긴다면 나름 개선을 성취할 수도 있다. 무릎이접혀서 발뒤꿈치가 엉덩이로 서서히 다가올수록 강도는 강해진다. 다리를 접어발뒤꿈치가 엉덩이에 접근하면서 서서히 강도 높은 반동 없이 윗몸일으키기를하게 되면 복근 스트렝스가 엄청나게 상승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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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약물 없이 본인의 최대치를 끌어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약물이라는 말 안에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을 쓰게 되면,
단순 근육 성장이라는 측면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근육 성장에 필수인근육이 ‘미세파열‘한 뒤 회복하면서 더 단단해지는 과정을 훨씬 빨리 진행시켜몸의 회복을 최대한 높여주는 데 있다. 즉, 지금 조 웨이더와 아놀드로 인해 모든이들에게 당연하게 인식되는 멀티 세트를 통한 볼륨 트레이닝 (훈련량으로 승부하는 방법)이 왜 잡지에 나오는 프로들에게만 가능한지를 잘 말해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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