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는 확대지향적 문화의 어린이이며, 료헤이는 확대지향에서 다시 되돌아온 축소지향적 문화의 어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축소문화로 돌아갈수 있을까?
일본은 근대화 이후 서양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확대지향을 본받게 됩니다. 유럽과 미국에 대한 동경은 다름 아닌 확대지향을 향한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태평양 전쟁에 패배함으로써 일본은 다시 축소지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의 기적을 이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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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문에서도 일본은 소형 자동차를 내세워미국을 앞질렀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 도요타가 처음 미국에 상륙했을 때 그들은 "작은 캐딜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즉대형차의 기능은 모두 살린 채 크기만 축소한 차라는 뜻입니다.
이전에도 독일의 폭스바겐처럼 작은 차들이 있었지만, 일본의 소형차는그저 작기만 한 차가 아니라 있을 건 다 있는 ‘대형차의 축소판‘ 이라는 느낌을 주었고, 결국 그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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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축소지향의 문화에는 공간적인 축소와 시간적인 축소가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네 조 반의 좁은 공간으로 만든 다실은 ‘공간적 축소지향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응하는 ‘시간적 축소지향‘ 에는어떤 것이 있을까요?
시간적 축소지향의 대표적인 예로는 다도에서 말하는 ‘이치고이치에(一期一會)‘라는 마음가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치고이치에는 ‘두 번 다시돌아오지 않는 번갯불같이 짧은 시간 동안 단 한 번뿐인 만남‘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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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축소지향의 문화에는 공간적인 축소와 시간적인 축소가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네 조 반의 좁은 공간으로 만든 다실은 ‘공간적 축소지향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응하는 ‘시간적 축소지향‘에는어떤 것이 있을까요?
시간적 축소지향의 대표적인 예로는 다도에서 말하는 ‘이치고이치에(一期一會)‘라는 마음가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치고이치에는 ‘두 번 다시돌아오지 않는 번갯불같이 짧은 시간 동안 단 한 번뿐인 만남‘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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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을 다듬고 잘라 버리는 사고방식 때문인지 몰라도 일본인은먼지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일본인은 깨끗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는데, 티끌만한 먼지만 있어도 혀로 핥듯이 털어 버려야 후련해 합니다. 그들에게자연이란 아무것도 없는 진공 상태여야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원래 자연이라는 것은 조금은 불필요한 부분이 있고 더러운 곳도 있는 법입니다. 한국인은 먼지에 그다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반드시 먼지와 때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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