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의 틀을 새로 짜 전혀 다른 경기규칙으로 경쟁자를 압도하라.
배우고 또 배워라 불확실한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는 수단은 지식이다.
기계적 사고를 벗어라.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새로운 길을 가야 한다.
공동선을 위하여 개인과 조직이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것.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라. 시장점유율 보다 지식점유율에 목표를 두라.
두뇌자원을 관리하라. 지적자본은 인간, 조직, 고객 세 가지가 있다.
인터넷을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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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렵다. 활자에는 마력이 있다. 특히 권위를 앞세우면 자기도 모르게 그것을 믿게 된다.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 어떤 저자라도 독단과 편견이 있기마련이다. 따라서 권위를 강조하는 책일수록 비판적으로 읽고 자신의 방식대로 소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로워진다.‘는 말은 뒷받침이 되는 지식 없이 생각만 하다가 결론에 비약이생기는 것에 대한 경고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역시 선인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독서와 사색, 이 두 가지의 양립을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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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사자성어로 바꾸면 ‘담대심소하면서도 소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모순된 말처럼 생각될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이 두 가지를 양립시키지 않으면 어떤 일을 이루어낼 수도 없고 사업에 성공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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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시황제가 죽자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 진 제국이 붕괴되고 천하는 또다시 혼란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리고 그 동란 속에서 살아남아 천하를 다툰 두 사람의 걸출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이다. 두 사람의 대결은 드넓은 대륙을 무대로 3년여에 걸쳐 계속되었는데, 결국 유방이 승리해 한이라는 새로운 왕조를 세우고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과연 두 사람의승패를 가른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근본적인 원인은 역시 마음을 공략했느냐 아니면 무력을 앞세웠느냐의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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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해석하자면 "할 수 있어도 할 수 없는 척하고, 필요하지만 필요 없는 것처럼 위장한다.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며 다가가고, 다가가는 것처럼 보이며 멀어진다. 유리하다고 생각하게 해 유인하며, 혼란을 일으켜 무너뜨린다. 적의 태세가 충실하면 물러나 방비를 단단히 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면 싸움을 피한다. 일부러 도발을 해 적의 전력을 소모시키고, 저자세로 나와 방심을 유도한다. 충분히 휴식을취한 적은 바쁘게 만들어 지치게 하고, 단결한 적은 이간질을 한다. 적의 약한 부분을 공략하며 적의 의표를 찌른다."
는 의미일 것이다. 정말 변화무쌍한 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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