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사자성어로 바꾸면 ‘담대심소하면서도 소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모순된 말처럼 생각될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이 두 가지를 양립시키지 않으면 어떤 일을 이루어낼 수도 없고 사업에 성공할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