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내 예상이 그대로 족족 적중한다면 극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을까? 예상은 빗나갈수록, 즉,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상황이 발생하거나 나의 논리나 상식과는 반대인 상황으로 뒤집히거나, 내 예상보다 한 발 더 앞서간 시나리오로 이야기가전개될 때, 그래서 충격을 받게 되었을 때, 우리는 훨씬 더 큰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바로 ‘반전의 효과‘라는 것이다.
특히 미스터리, 스릴러물 등이 이런 반전의 효과를 극대화한장르라고 할 수 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서 관객들의 집중도를 한껏 끌어올리고, 예상치 못한 결과로 탄성을 자아내는것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인셉션>이나, 이제 반전의 대표작이라고 이야기되어지는 <유주얼 서스펙트>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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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아기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손짓 발짓으로 무언가를 표현한다. 울음 외에 소리를 낼 수 있게 되면 ‘옹알이‘ 같은 것으로 의사를 표현하기도한다. 부모 옆에 앉아 있을 수만 있게 되면 아기는 엄마 혹은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골똘히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 그림이 무엇인지, 글자가 무엇인지, 지금 듣고 있는 이야기가 무슨 내용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들여다보고, 손가락으로 글자나 그림을 가리키기도 하고, 한번씩 엄마를 바라보며 ‘옹, 아, 응.‘ 등의 소리를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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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와 비둘기가 그 붕을 비웃으며 말한다.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해 날갯짓을 해도 느릅나무나 다목나무 가지 끝에도 못 닿고 때로는 바닥에 떨어지고 만다. 그런데어찌 9만리 먼 하늘까지 올라 남쪽으로 가려 하는가. 정말 웃기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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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管子유향劉向BC 600년경에 만들어진 책으로, 공자가 태어나기 100년 전인 춘추시대에 제나라 환공桓公을 모셨던 재상 관중管仲과 그 계열에 속하는 학자들의 언행록이다.
한나라의 유향이 그때까지 전하던 기록에서 중복된 부분을 제외하고 86편으로정리했으나, 지금은 그 가운데 76편만이 전한다. 직접 정치에 관여한 사람만이체득할 수 있는 현실주의적 경제 정책과 지배 정책을 많이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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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뜻으로 하나라를 칠 것이다하늘의하나라를 타도하고 은殷나라를 수립한 상나라 탕왕湯(은나라를 창건한 왕)의 서언誓言에서 시작하여, 은나라의 마지막 왕 주의 폭정을 비판하면서 멸망에 가까워졌음을 한탄하는 미자계啓의 말까지 은왕조의 주요한 발언을 모았다.
여기서는 탕왕이 명조의 들판에서 하나라 왕 걸傑과 싸울 때 병사들에게 서약한 말인 「서湯」를 초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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